사랑글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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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드마이크] 연예계 '학폭' 폭로 속 한지민의 미담..."정신지체 앓던 친구 향해 유일하게 웃어줬다" 동창 인증
한지민 스타 된 이후에도 꾸준한 봉사활동과 선행 이어와...인성갑! 체육계에서 시작된 '학교폭력(학폭)' 폭로가 연예계까지 확산되며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 한지민은 되려 학창시절 미담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는 '한지민 인성 폭로한 동창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 작성자는 자신을 "한지민 중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했다. 작성자는 "(한지민은) 학창시절에도 그냥 바른 모범생의 전형이었다. 오히려 (예쁜) 얼굴 때문에 시기하던 노는 여자애들이 루머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공부도 반에서 항상 5등 안에 들었고, 글짓기도 잘하고 그림조차 잘 그렸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다 예뻐했다"고 말했다. 또 "그때 광고도 찍고해서 그 경력이면 웬만한 ..
2021.02.23 -
한 알의 씨앗이..
한 알의 씨앗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기 위해서는 기다리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그렇다. 둘 사이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꽃을 키우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고 기다리고 인내해야 한다.
2008.11.26